Comma No.1 태우는 쉼, 팔로산토

하루에, 쉼표 하나
나는 지금 잘 쉬고 있는걸까?

Keige_A_worn_oatmeal_sofa_holds_an_open_laptop_glowing_on_the_8679fd56-8aaa-473f-b064-72ea14e1e7a8_3.png

단순한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멍하니 쇼파에 앉아 있다가도 내일 해야할 일들이 밀린 영수증처럼 밀려올때가 있습니다.
머리는 여전히 내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쉬어야 하는데, 쉬지 못하는

몸과 달리 머리와 마음은 아직 하루가 끝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Keige_A_hand_with_short_unpolished_nails_lifts_a_single_palo__aaf63331-53ec-494f-aabf-0274f781d290_0.png
쉼에도 신호가 필요합니다
​
기상 알람에 아침을 여는 것처럼
저녁에도 하루를 닫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Keige_A_single_palo_santo_stick_angled_at_45_degrees_tip_just_c7a01089-bc71-4dfd-83aa-f949bf425a96_0.png

왜 태우는가


뿌리는 것은 1초면 끝납니다. 하지만 태우는 것은 시간이 걸립니다.
불을 붙이고, 기다리고, 끄는
그 30초 동안 하루가 조금씩 뒤로 물러납니다.
그것이 테르페니코가 태우는 것을 고른 이유입니다.

About Palo Santo
Keige_A_tight_bundle_of_palo_santo_sticks_lies_on_warm_grey_p_993505e0-9c9b-4fdb-890f-6acf5fcdd37f_3.png
팔로산토란 | About Palo Santo
​
팔로산토는 스페인어로 '성스러운 나무'를 뜻합니다. 학명은 부르세라 그라베올렌스(Bursera graveolens). 프랑킨센스, 미르와 같은 계열의 수종입니다.

남미에서는 오래전부터 공간을 비우고 다시 시작할 때 이 나무를 태워 왔습니다.
장식이 아닌 의식을 여는 도구였습니다.

불을 붙인 뒤 천천히 피어오르는 연기는 공간에 부드럽게 머물며 흐트러진 감각을 다시 고르게 만듭니다.

테르페니코는 단순한 천연 인센스가 아닌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는 시간으로써의 팔로산토를 정의하고자 합니다.
Keige_A_weathered_Peruvian_gatherer_crouches_to_lift_a_fallen_25c270ba-92ac-464e-8e6b-0ca0caf9fc71_1.png
자연의 시간을 존중한 채집 | Sustainable Sourcing
​
살아 있는 나무는 쓰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쓸 수 없습니다.

페루에서는 산림법에 따라 자연적으로 쓰러져 마른 나무만 채집이 허가됩니다.
이를 관리하는 기관이 페루 산림·야생동물청, SERFOR입니다.

테르페니코는 SERFOR 인증 업체를 통해 합법적으로 채집되고 이력이 확인된 목재만 공급받습니다.

브랜드가 착해서 베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벨 수 없는 나무를 쓰는 것입니다.
Keige_Eight_palo_santo_sticks_lie_in_one_straight_horizontal__c5aa6c8a-4398-4628-acba-0adb157e78cb_2.png
같은 상자, 다른 스틱 | Every Stick Is Different
​
나무의 성질은 인위적으로 더해지지 않습니다.
쓰러진 자리에서 몇 해를 보내는 동안 수지가 서서히 안으로 차오릅니다.

그래서 스틱마다 결과 무게가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상자 안에서도 서로 다른 깊이를 냅니다.

균일하지 않다는 것은 결함이 아니라 공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How to Burn
Keige_A_hand_grips_the_far_end_of_a_thick_square-cut_palo_san_3de27744-6c63-4424-b1d1-9af8a262045d_2.png
하나. 끝에 불을 붙입니다
Keige_A_hand_holds_a_thick_square-cut_palo_santo_stick_uprigh_b22bb800-8fc0-4a3b-a712-e15e03ab2a16_0.png
둘. 30초쯤 그대로 둡니다
Keige_A_hand_holds_a_thick_square-cut_palo_santo_stick_uprigh_1928fcc5-757d-44df-9d04-e23c1e1a9341_2.png
셋. 불을 끄고, 연기만 남깁니다
Keige_A_thick_square-cut_palo_santo_stick_lies_burned_out_in__7bc41772-c01b-4c91-bca6-4e6e53676e6b_2.png
넷. 3분에서 5분,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불연성 트레이나 접시 위에 올려 두세요.
다 타지 않습니다. 남은 스틱은 여러 번 다시 씁니다.
Keige_An_unlit_palo_santo_stick_rests_on_the_flat_edge_of_a_l_d1431dfe-c1be-4597-adde-71ef6327611d_2.png
오늘, 5분만 비워보세요.
| 하루에, 쉼표 하나

오늘의 쉼이 진정한 쉼으로 느껴지게 하는 것,
그것이 테르페니코가 쉼을 디자인 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당신의 쉼에 시작을 알리세요.


​
SHOP 바로가기
​​
Keige_A_cinematic_photorealistic_scene_of_a_Palo_Santo_stick__1e3d46b2-f69c-47f1-ad3a-aecaf8bc9b36_0_copy.png